
배우 김재원이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김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 해외 팬미팅이다. 그는 현지 팬들과 깊이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복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김재원은 직접 선곡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를 부르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즉석 연기와 모닝콜, 다양한 챌린지 등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도 전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 막바지에는 팬들이 김재원을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가 공개돼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에 김재원은 “제가 사랑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놓치지 않을 테니, 여러분은 항상 제 곁에 있어주셨으면 한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후 하이바이회까지 함께하며 첫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타이베이에서 월드 투어 팬미팅의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딘 김재원은 오는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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