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막을 내린 블랙 코미디 연극 ‘더 컴업펀스’에서 주현영은 완벽함 뒤에 내면의 결핍과 불안을 품은 케이틀린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첫 연극임에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절제된 감정 조율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연극 창작 집단 프로젝트 기지개의 제작자로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현영
주현영은 소속사 AIMC를 통해 “관객분들과 같은 시간 안에 공존할 수 있어 행복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감사한 마음과 소회를 전했다.
성공적으로 무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주현영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9월 4일(금) SBS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하며,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