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NCT 지성, 첫 시구 도전

허정은 기자
2026-09-03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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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성, 첫 시구 도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NCT(엔시티) 지성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LG 트윈스의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지성은 오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서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지성은 그동안 NCT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야구장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어린 시절 가족들과 야구를 자주 즐겼던 지성에게 이번 시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성은 “어릴 때 가족들과 야구를 자주 했었다. 언젠가 꼭 야구장에서 직접 공을 던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LG에서 시구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며 “첫 시구인 만큼 LG가 꼭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연기 활동을 통해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연기까지 도전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성이 속한 NCT DREAM은 지난 8월 20일 SM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높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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