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의 과거 24년 전 단체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부밍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하고 내가 만든 곡으로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라며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정연 작곡가와 핑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이 촬영된 지 24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활동을 기억하는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속 녹음 작업과 관련된 곡은 핑클의 정규 앨범 수록곡이자 대표 발라드 중 하나인 ‘영원’이다. 2002년 발표된 ‘영원’은 기존 댄스곡 중심의 활동과는 다른 성숙한 감성을 내세운 곡으로, 당시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이효리는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영원’을 통해 처음 작사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곡에 대해 “뭔가 소녀적인 느낌이었다”며 “그 곡으로 아직도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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