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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레전드 빗속 키스신 포스터

정혜진 기자
2026-05-27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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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레전드 빗속 키스신 포스터 (제공: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클래식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 ‘노트북’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재개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귀환 소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트북’은 레이첼 맥아담스,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으로, 오는 2026년 6월 4일 롯데시네마를 통해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사를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꼽히는 ‘빗속 키스신’을 담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장면은 2005년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키스상(Best Kiss)’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서로를 끌어안은 노아와 앨리의 모습은 첫사랑의 뜨거움과 변치 않는 감정을 그대로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블루 톤의 색감과 빈티지한 질감이 더해져 작품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젊은 시절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져,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만나게 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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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레전드 빗속 키스신 포스터 (제공: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든 노아와 앨리의 찬란했던 첫사랑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단숨에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놀이공원에서의 첫 만남, 호숫가 보트 장면 등 ‘노트북’의 로맨틱한 명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해 오랜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처음 영화를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진한 로맨틱 감성을 예고한다.

또한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한 여자를 사랑한 것만으로도 성공한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 같은 사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노트북’만의 깊은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번 스크린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전 세계가 사랑한 클래식 로맨스의 정수 ‘노트북’은 오는 6월 4일, 오직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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