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모아나’ 제작기 영상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2 07:42:54
기사 이미지
'모아나'


실사 영화 ‘모아나’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소감은 물론, 눈부신 오션 비주얼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가 ‘꿈의 세계로’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과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 토마스 카일 감독의 인터뷰가 담겼다. 드웨인 존슨은 “‘모아나’는 내게 특별한 작품”이라며 “폴리네시아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캐서린 라가이아는 “원작이 지닌 의미를 잃지 않도록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고 전했고, 토마스 카일 감독은 “지역 출신 아티스트와 제작진이 함께 완벽한 팀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모아나’ 제작기 영상은 작품의 또 다른 강점인 비주얼 완성 과정에도 주목한다. 푸른 바다와 자연 풍광, 전통 의상, 역동적인 안무 등이 어떻게 구현됐는지 담아내며 스케일을 예고했다.

특히 드웨인 존슨은 폴리네시아 문화에서 영혼의 힘을 의미하는 ‘마나’를 언급하며 “이번 실사 영화에는 엄청난 마나가 담겨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생동감을 더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원작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전 세계 흥행과 함께 디즈니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실사 영화 역시 원작의 정서를 현대적인 영상미로 재해석하며 올여름 극장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