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2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이어 전체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낙원’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체 영화 예매율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배우 김현주가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낸다. 연상호 감독과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김현주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배현성은 실종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로 분한다. 첫 영화 주연에 나선 그는 김현주와 모자 관계를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오랜 시간 실종됐던 아들의 귀환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인물 사이의 심리적 갈등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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