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내달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기존 ‘헝거게임’ 시리즈 4편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기획전>을 개최한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독재 권력 아래 놓인 판엠을 배경으로, 잔혹한 생존 게임에 내몰린 이들의 투쟁과 저항을 그려내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캣니스 에버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생존과 연대, 체제에 맞서는 저항의 서사는 물론, 화려한 스펙터클 이면에 자리한 권력과 통제의 구조가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시리즈의 서사를 되짚으며 신작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본편의 사건으로부터 24년 전, 제50회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된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과거를 그린다. 역대 최하점인 훈련 점수 1점을 받은 헤이미치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설계된 게임에서 지략과 기지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50주년 특별 규칙에 따라 조공인 수가 기존의 두 배인 4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신작을 관람하기 전 기존 시리즈를 다시 만나면 판엠의 세계관과 인물들의 연결고리를 더욱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을 위한 오리지널 티저 포스터(A3)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상영관과 예매 일정, 포스터 증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누리픽쳐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의 시작부터 대단원까지, ‘헝거게임’의 세계를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기획전. 한층 확장된 이야기와 스케일로 돌아오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