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에서 충남 아산 신도시의 다양한 주택과 매매가 11억 원의 황토 한옥이 공개됐다. 삼성디스플레이 인근 아파트부터 외국인 출장객을 위한 단기 임대 건물까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71회는 아산 신도시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산 출신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이 함께 지역의 주거 환경과 매물을 살펴봤다.
집은 방 4개와 화장실 2개 구조로, 거실과 안방에서 산을 조망할 수 있었다. 천안아산역에서는 KTX로 서울까지 약 40분, SRT로 약 30분이 소요된다고 소개됐다.
이어 배방읍 장재리 연화마을의 2층 단독주택을 방문했다. 천안아산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가까웠다.
방 4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이 집에는 충남삼성고 진학을 목표로 이사한 세 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다. 집주인은 삼성디스플레이로 출퇴근하고 있었다.
해당 주택은 2025년 기준 토지 매입비 4억 5000만 원과 건축비 7억 원대가 투입된 것으로 소개됐다.
이후 방문한 탕정 신도시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단지 인근 대단지 아파트를 살펴봤다. 이곳은 삼성디스플레이 시티와 가까워 직장인들의 주거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소개됐다.
외국인 출장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3층 단기 임대 건물도 공개됐다. 1층은 공유 오피스, 2층은 임대용 주거 공간으로 사용 중이었으며 3층에는 중정과 옥상 베란다를 갖춘 주인 세대가 마련돼 있었다.
마지막 매물은 신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한 황토 한옥이었다.
이 집은 황토벽돌과 소나무, 편백나무를 활용해 지어졌으며 황토 찜질방까지 갖췄다. 안방 붙박이장 안에 숨겨진 화장실 등 독특한 내부 구조도 공개됐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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