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이 약 6년 만에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인다.
하이어뮤직레코즈(H1GHR MUSIC RECORDS, 이하 하이어뮤직)는 오는 9일 오후 6시 새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PURPLE TAPE (퍼플 테이프)’를 발매한다.
특히 총 15곡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파격적인 볼륨과 구성이 돋보인다. 각 트랙에는 pH-1, 릴보이 (lIlBOI), Woodie Gochild (우디 고차일드), BIG Naughty (빅나티, 서동현) 등 하이어뮤직 소속 아티스트 4인이 참여해 본인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MO LESSON (모 레슨) (Feat. 박재범)’에는 박재범이, ‘OVERNIGHT (오버나이트) (Feat. 주혜린)’에는 주혜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적 배경을 지닌 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는 각자의 작업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하이어뮤직이 구축해온 팀 흐름을 확장해간다. 아티스트 간 연결과 유대감은 물론 레이블이 지켜온 음악적 방향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단순한 프로젝트를 넘어, 하이어뮤직만의 서사와 패밀리십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발매에 앞서 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하이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UPERSTAR (슈퍼스타)’와 ‘FOCKIT (포크잇)’ 2곡의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고, 각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필름과 더불어 앨범 커버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일에는 힙플라디오 생방송 콘텐츠에 출연해 추후 컴필레이션 디럭스 앨범 발매를 깜짝 예고하기도 했다.
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컴필레이션 앨범 ‘PURPLE TAPE’를 발매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0시 서울 마포구 홍대 더 헨즈 클럽(THE HENZ CLUB)에서 ‘PURPLE TAPE’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인 릴리즈 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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