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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그래미가 주목한 센시아와 특급 컬래버

정혜진 기자
2026-07-01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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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그래미가 주목한 센시아와 특급 컬래버 (제공: 뮤직카우)

 
트와이스 지효가 글로벌 댄스홀 퀸 센시아와 손잡고 올여름 음악 팬들을 찾는다.

뮤직카우 US는 지효와 센시아의 컬래버 음원 ‘디스턴트 러버’를 오는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온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센시아는 1억 명 이상의 글로벌 리스너를 보유한 댄스홀 장르 대표 아티스트다. 데뷔 이후 두 차례 그래미 후보에 올랐으며, 빌보드 핫 100과 레게 앨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국 흑인 음악시상식 MOBO 어워드 2회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

또한 센시아는 메건 더 스탤리언, 21 새비지, 션 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팝 시장에서 주목받아왔다. 이번 ‘디스턴트 러버’를 통해서는 K팝 아티스트와 첫 협업에 나선다.

‘디스턴트 러버’는 여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이다. 지효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센시아의 탄력적인 댄스홀 창법이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음원은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다.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프로젝트다. 뮤직카우는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넓히고, 팬들이 음악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국내외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긴밀한 교류를 이끌어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 팬덤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그런 점에서 K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지효와 독보적 트렌디함을 가진 센시아의 이번 만남은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의 완벽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성사시키며 팬들이 음악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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