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투어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첫 팬 콘서트 이후 마닐라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였다. 아홉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3집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1만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공연은 'IGNITION(이그니션)'과 'We ready(위 레디)'로 막을 올렸다. 이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미니 3집 수록곡 무대도 이어졌다. 아홉은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와 수록곡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를 선보였으며, 마닐라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JUST SAY YES'는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반응에 화답하며 이 곡을 세 차례 더 선보이는 '앵앵앵콜' 무대를 펼쳤다.
공연을 마친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뜨거운 함성과 떼창 속에 공연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잊지 못할 이틀이었다"며 "저희가 늘 열심히 활동하는 원동력은 포하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늘 잊지 않고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