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공연 현장에서 특별한 팬서비스로 한 소녀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여기에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떠올리게 하는 무대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리비아는 지민에게 키스를 받은 뒤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서 “나 키스 받았어”라고 반복해서 외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팬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될 것 같다”, “지민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감동했다.
지민의 광복절 무대 의상도 주목받았다. 미국 공연에서 지민은 빨간색과 파란색 헤어피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의상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연상시키는 요소가 담겼다. 공연 스태프 역시 지민의 사진과 함께 태극기 이모지를 게시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민이 광복절을 상징하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국 공연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패치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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