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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아워’ 이븐, 日 알바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07 0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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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븐이 ‘이븐아워’를 통해 일본 삿포로에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식당과 호텔 직원부터 일일 강사까지 변신하며 무대 밖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Mnet M2 ‘이븐아워’에서는 일본 삿포로에서 식당 직원, 호텔 직원, 일일 강사로 변신한 이븐 멤버들의 아르바이트 도전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현장에서 업무를 익히며 낯선 일상에 적응해 나갔다.

몬자야키 식당으로 향한 이정현과 박한빈은 손님 응대부터 주문 접수, 음식 준비와 서빙까지 맡았다. 직접 메뉴를 추천하고 몬자야키를 요리했으며, 새롭게 배운 일본어 표현을 활용해 손님들과 소통했다.

박지후와 문정현은 호텔 직원으로 변신했다. 온천 청소와 침구 정리, 체크인 업무 등을 맡은 두 사람은 처음 접하는 일에 당황하면서도 서로 도우며 업무를 마쳤다. 일본어로 손님을 맞이하는 등 점차 현장에 적응하는 모습도 보였다.

케이타는 음악 전문학교에서 일일 강사로 나섰다. 한국어 수업을 통해 ‘도와주세요’, ‘참 잘했어요’, ‘밥 먹었어요?’ 등의 표현과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NCT 127의 ‘Fact Check’ 안무를 지도하며 무대 경험을 살린 댄스 수업도 진행했다.

일과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에 모여 ‘이븐아워’에서 경험한 하루를 돌아봤다. 손님 응대와 수업 과정에서 느낀 긴장감과 책임감 등 낯선 업무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븐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솔직한 반응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더했다. 팬들 역시 “즐기면서 맞서 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븐아워’로 무대 밖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이븐은 오는 18일 ‘EVNNE PRE-LISTENING PARTY: ALBUM DOCENT TOUR’를 열고 신보 수록곡을 팬들에게 먼저 소개한다. 이어 19일 오후 6시 미니 6집 ‘on: our nois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븐이 출연하는 Mnet M2 ‘이븐아워’는 Mnet과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Mnet M2 ‘이븐아워’ 유튜브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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