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켰다. ‘THE SIN : BLISS’는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6주 연속 차트에 안착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전주 대비 25계단 상승한 75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엔하이픈은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리믹스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활동 당시 멤버별 리믹스 6종, 브라질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와 협업한 리믹스 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29일에는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협업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를 추가하며 롱런 인기에 불을 지폈다.
월드투어를 통한 글로벌 행보도 계속된다. 엔하이픈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통해 전 세계 22개 도시, 총 37회 규모의 공연을 진행 중이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에서 3일간 공연을 펼친 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에 나선다. 이어 내년 3월에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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