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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쿠나, 2년 만에 완전체 복귀… 콘서트 발표

김연수 기자
2026-10-19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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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쿠나, 2년 만에 완전체 복귀… 콘서트 발표 (제공:  엠피엠지)


밴드 라쿠나(Lacuna)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MF2026)’ 무대에 올라 약 2년 만의 완전체 복귀를 알렸다.

라쿠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이후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입대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 10월 6일 드러머 오이삭의 전역으로 완전체가 된 이들은 ‘GMF2026’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라쿠나는 ‘Far Away’로 공연을 시작했으며, 미공개 신곡 ‘미래’를 처음으로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대표곡 ‘YOU’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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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쿠나, 2년 만에 완전체 복귀… 콘서트 발표 (제공:  엠피엠지)


보컬 겸 기타리스트 장경민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소감과 함께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공연 이후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Cake’와 ‘Montauk’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완전체 복귀를 마친 라쿠나는 오는 2027년 1월 ‘MPMG MUSIC VISION TAIPEI’에 출연하며, 2027년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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