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러쉬가 신곡 발매와 함께 전시 공간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이번 협업은 신곡 ‘삐그덕(Feat. 아이유)’의 영문 부제 ‘SEESAW(시소)’와 그라운드시소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됐다. 음악과 전시를 결합해 신곡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용산과 한남 등 그라운드시소 4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총 5개 전시에서는 크러쉬가 직접 작업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각 전시의 특성에 맞춰 크러쉬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담은 곡들이 활용된다.
전시장마다 협업 음악과 신곡 ‘삐그덕(Feat. 아이유)’을 감상할 수 있는 청취존도 마련된다. 전시 입구에서는 신곡 가사를 활용한 스티커를 증정하며, 이를 연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크러쉬는 21일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 발매를 확정하고 아이유와 함께 한 녹음실 숏폼, 콘셉트 포토 공개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8월 EP 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을 선보이는 가운데, 아이유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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