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민우혁→유리아, 이음엔터 첫 합동 콘서트 ‘원피스’ 성료

김연수 기자
2026-10-19 09:54:14
기사 이미지
민우혁→유리아, 이음엔터 첫 합동 콘서트 ‘원피스’ 성료


이음엔터테인먼트 첫 합동 콘서트 ‘원피스(ONEPIEC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원피스’에는 소속 배우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소속 배우 네 명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낮과 밤 서로 다른 콘셉트로 진행됐다. 낮 공연은 대중가요, 밤 공연은 뮤지컬 넘버 위주로 구성됐으며 8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했다. 특히 출연진이 곡 선정부터 낮·밤 공연 연출과 대본 작성에 직접 참여했다.

낮 공연에서는 ‘Raise you up’을 시작으로 유리아의 ‘한잔의 노래’, 조형균의 ‘처음 느낌 그대로’, 김원빈의 ‘사랑했지만’, 민우혁과 김원빈의 ‘오르막길’ 등 개인 및 유닛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네 배우가 함께 부르는 ‘발해를 꿈꾸며’와 ‘welcome to the show’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밤 공연에서는 조형균과 유리아의 ‘Love is open door’, 김원빈의 ‘let it go’를 비롯해 민우혁과 조형균의 ‘단 하나의 미래’, 유리아와 김원빈의 ‘come what may’, 조형균과 김원빈의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 듀엣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민우혁은 “우리 무대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조각은 관객이었다. 가슴 벅차도록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 역시 찾아와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민우혁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유리아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조형균은 11월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플릭스!’에 출연하며, 김원빈은 뮤지컬 ‘겨울왕국’에 출연하고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