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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빌보드 200 8주 연속 진입

서정민 기자
2026-10-21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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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에서 장기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22위를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지난 9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8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더 신 : 블리스’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올랐으며, 발매 이후 매주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의 음반과 음원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아티스트 100’에서도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한 66위에 올랐다.

이처럼 엔하이픈은 앨범 발매 두 달째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해외 팬덤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하는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방문하며, 내년 3월까지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비롯해 밀라노, 파리,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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