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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오늘(23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서정민 기자
2026-10-23 0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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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홍콩과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공연 일정도 확정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ISLA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루시의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팀의 시작점인 ‘LUCY ISLAND’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는다.

앞서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다.

이후 타이베이, 대구, 요코하마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기존 공연과 다른 특별 무대도 준비했다.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연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공연도 이어진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오는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는 최근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에도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한편 루시의 앙코르 콘서트 ‘ISLAND’ 서울 공연은 오늘(23일)부터 2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미스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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