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70억 회 이상을 기록중인 독보적 감성의 아티스트 케시(kesh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케시의 신곡 ‘MISS ME’는 2025년 이후 그가 선보이는 첫 신곡.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내가 여전히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인지 알고 싶은 마음에 대한 곡”이라며 “상대방과 나를 여전히 이어주는 흔적이라면 무엇이든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아 봤다”고 전했다.
‘MISS ME’는 케시, 보이라이프(boylife), 닉 벨레즈(Nick Velez),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가 공동 작곡했다.
2025년 진행한 ‘레퀴엠 월드투어(Requiem World Tour)’에서 케시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런던 O2,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매진시켰다. 또한 오는 12월 4일 홍콩에서 열리는 클락켄플랩(Clockenflap)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도 무대에 오른다.
패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펜디(Fendi)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와 협업했다. 또한 지난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의 ‘발로란트 챔피언스(VALORANT Champions 2026)’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케시는 특유의 로파이 힙합 비트와 얼터너티브 R&B, 부드러운 팔세토 보컬로 알려진 미국 뮤지션이며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방탄소년단 등으로부터도 주목받아 왔다.
‘MISS ME’는 앞으로 공개될 케시의 음악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세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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