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의 근본을 찾아가는 오디션 ‘베일드 뮤지션’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 본질 향한 대장정 ‘초대형 스케일’
’베일드 뮤지션‘은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초대형 스케일의 오디션이다. 각국에서 뜨거운 서바이벌을 거쳐 TOP3를 선발하는 여정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각국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프로 뮤지션급 수준의 보컬 역량을 지녀 여타의 오디션에서 느낄 수 없는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
각국의 ‘베일드 뮤지션’ TOP3는 내년 1월 ‘베일드 컵’이란 타이틀로 모두 모여 진정한 보컬 최강자를 가린다. 사상 최초의 보컬 국가 대항전이 펼쳐지는 그림이다.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글로벌 음악 교류의 플랫폼으로 ‘베일드 뮤지션’, ‘베일드 컵’의 가치가 기대된다.
# 오직 목소리! 극명한 차별화
‘베일드뮤지션’ 우승자에게는 드림어스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기회가 주어지며, ‘베일드 컵’ 우승자는 아시아투어를 비롯해 SBS ‘인기가요‘ 출연과 드라마 OST에 참여할 수 있다.
# 최고들이 모여 감동을 만든다
오디션의 역사를 새로 바꿀 ‘베일드 뮤지션’은 신선한 조합의 심사위원 라인업과 톱클래스 제작진도 인상적이다. 배우이자 예능 대세로 떠오른 MC 최다니엘, 감성 음악의 상징 폴킴, 최상위 보컬리스트 에일리와 신용재가 심사위원이자 멘토로 나선다. 아이돌 메인 보컬의 1인자 몬스타엑스 기현, 압도적 음색의 볼빨간사춘기, ‘19세 천재 작곡가’로 유명한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베일드 뮤지션’은 SBS 프리즘스튜디오가 제작, 켄버스가 기획하며 스포티파이가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베일드 뮤지션’은 넷플릭스에서 매주 수요일 8주간 공개되며, ‘베일드 컵’은 내년 1월 SBS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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