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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이상엽 하차 소동

서정민 기자
2026-05-22 0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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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배우 이상엽이 촬영 중 돌발 하차 선언을 하며 제주 여행 현장이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제작진과 출연진 간의 즉흥적인 갈등과 예능식 밀당이 웃음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은 제주도에서 둘째 날을 맞은 멤버들의 리얼 여행기를 담는다. 옷을 고르던 이상엽이 제작진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끼며 감정이 폭발했고 결국 “하차”를 외치며 상황이 확대됐다.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배우 전소민과 이미주가 상황을 더욱 부추기며 현장 분위기를 장난스럽게 몰아갔다. 이들은 이상엽의 감정에 농담을 더하며 하차 상황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석진은 촬영 중 “힘든 날에는 차에서 잔다”는 고백으로 또 다른 화제를 만들었다. 이를 두고 전소민과 이미주는 연이어 질문을 던지며 유쾌한 상황극을 이어갔다.

'석삼플레이' 시즌1 제작진은 멤버들 간의 현실감 있는 폭로와 티키타카가 이번 회차의 핵심 재미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 풍광과 대비되는 출연진의 ‘날것 케미’가 큰 웃음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과 즉흥 반응이 그대로 담기며, 리얼리티 예능 특유의 긴장감과 코미디가 동시에 살아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