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이 시즌1 마지막 부산 여행에서 지석진을 향한 애증 가득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전소민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맛집 탐방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며 특유의 하이텐션을 발산한다. 예상치 못한 돌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지석진의 핀잔이 이어지자 곧바로 “오빠 너무 사랑해요”라고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액티비티 체험장에서도 이어진다. 루지를 타기 위해 헬멧을 착용한 가운데 지석진이 장난을 치자, 전소민은 곧바로 맞대응에 나서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마지막 여행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진 두 사람의 유쾌한 앙숙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종영 기념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던 이미주는 ‘결혼과 출산’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두 달 만난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앞선 태도와 180도 다른 뜨뜻미지근한 답변을 내놓아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철벽 대답에 지석진은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니까”이라는 명언으로 회유에 나서고, 이상엽 역시 “아내와 칸 레드카펫을 걷고 싶다”며 달달한 사랑꾼 면모로 힘을 보탠다. 과연 미주의 마음을 뒤흔든 ‘결혼 장려 1등 유부남’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한편,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는 오늘(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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