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기동 프렌즈’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87즈’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부터 이다희의 눈물, 장도연과 신기루의 유쾌한 만남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구기동 프렌즈’에서 이다희는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일본 도쿄로 떠나고 장도연과 최다니엘까지 외출하면서 텅 빈 집에서 오랜만의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자유를 만끽하며 노래를 부르던 그는 함께 생활하며 쌓인 정과 소중함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안겼다.
장도연은 절친 신기루를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신기루는 냉장고 속 식재료와 음식 보관 현황을 꿰뚫는 놀라운 관찰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안재현의 전화 한 통에 급히 자리를 정리하려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87즈’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도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단골 식당과 이색 명소를 소개하며 안재현, 경수진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닭 스키야키 맛집 방문과 이색 이자카야 체험은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장근석이 준비한 헬기 투어였다. 도쿄 전경을 한눈에 담은 안재현과 경수진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장근석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지방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최다니엘을 반기는 ‘동사친’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장근석과 안재현이 대형 박스를 들고 귀가하며 새로운 이벤트를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구기동 프렌즈’는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의 일상과 우정을 담아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장근석이 예고한 특별한 계획은 오는 6월 5일 방송되는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구기동 프렌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