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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의 추락

서정민 기자
2026-05-30 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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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유망주 축구선수 이준영의 인생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1부 리그 입단 직후 교통사고를 당하며 선수 생명 최대 위기를 맞는 모습이 ‘신입사원 강회장’ 첫 방송의 핵심 사건으로 그려진다.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이 예상치 못한 사고에 휘말리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다.

‘신입사원 강회장’ 속 황준현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축구계 최고 유망주다.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거론되던 그는 마침내 대한민국 1부 리그 구단 최성FC 입단에 성공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황준현은 계약 직후 교통사고를 당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탄탄대로를 달리던 미래가 하루아침에 흔들리면서 그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계약 후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황준현의 모습과 사고 이후 차가운 도로 위에 쓰러진 장면이 담겨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이어 병원 침대에서 충격에 빠진 표정과 경찰서에서 답답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사건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사고 현장에는 CCTV나 결정적 증거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더한다. 단순 사고인지 또 다른 사건이 숨겨져 있는지, 황준현이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준영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인생의 바닥으로 추락한 청춘의 절망과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축구선수 황준현의 인생을 뒤흔든 사고의 전말은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