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에 이어 정훈까지 불꽃야구 시즌2의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하며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영상 초반 캐스터와 해설위원은 팀 전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지금 내야수가 5명밖에 없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내야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문이 열리며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한 정훈이 등장했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여기가 승환이 형 앉았던 데예요?”라며 앞서 합류가 예고된 오승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훈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16년간 프로 생활을 한 정훈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전하며 새로운 팀 합류를 알렸다. 영상 말미에는 ‘훈이 i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훈의 모습이 다시 한번 등장하며 합류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등학교와 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티켓 예매는 오늘(2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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