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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아레나’ 박우진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6-19 0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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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아레나'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완성된 숏드라마 본편이 처음 공개되는 가운데 박우진, 김규종, 현봉식 등 화려한 출연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3라운드 미션인 ‘1대1 데스매치’ 숏드라마가 공개된다. 앞서 티저 형식으로 선보였던 작품들이 완성본으로 공개되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TOP10 감독 전원이 시사회에 참석해 경쟁작을 함께 관람하고 실시간 평가를 나눈다. 이에 따라 ‘디렉터스 아레나’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첫 번째 대결은 양경희 감독과 박소랑 감독이 맞붙는다. 특히 박소랑 감독의 작품에는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주연으로, 배우 현봉식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작품 상영 후 이병헌 감독은 박소랑 감독에게 “숏드라마의 장인”이라고 평가했고, 이에 박소랑 감독은 눈물을 보이며 감정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정주 감독과 한상일 감독의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1라운드부터 신경전을 이어온 두 감독은 이번에도 팽팽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한상일 감독 작품에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깜짝 등장해 승부의 변수로 떠오른다.

‘디렉터스 아레나’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한수지 감독과 이주승 감독의 맞대결이다. 이주승 감독은 윤소이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숏드라마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다.

작품은 윗집에 살인자가 이사 온 사실을 알게 된 작가가 이를 신고하기보다 자신의 소설 소재로 활용하려는 이야기를 담는다. 독특한 설정과 완성도 높은 연출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경쟁 상대인 한수지 감독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와 감독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디렉터스 아레나’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디렉터스 아레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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