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명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주명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위장 작전부터 통쾌한 공조 플레이, 성장 서사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과의 독특한 관계성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턴 동기이자 작전 파트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녀 관계라는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은 유쾌한 티키타카와 환상적인 공조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주명의 활약은 화제성 지표로도 이어졌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2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작품 역시 6회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승계 전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강방글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제공=JTBC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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