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임우일이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초밥 배달이 가장 큰 플렉스였다고 밝히며 웃음을 안긴다. 김준현이 인생 맛집으로 꼽은 돼지갈비집에서 펼쳐지는 폭풍 먹방도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임우일이 함께하는 ‘내 친구의 맛집’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계획3’은 김준현이 추천한 돼지갈비 맛집을 찾아 나선다.
서교동에 위치한 식당 도착 직전 라스트오더 시간이 임박하자 출연진과 제작진은 전력 질주에 나선다. 가까스로 주문에 성공한 세 사람은 김준현이 평소 즐기던 방식 그대로 메뉴를 부탁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식사가 시작되자 임우일은 자신의 소비 습관을 털어놓는다. 그는 “예전에는 배달음식도 거의 시키지 않고 직접 찾으러 갔다”며 “혼자 초밥을 배달시켜 먹은 것이 최근 가장 큰 플렉스”라고 말한다.
이어 “돼지갈비를 먹고 남은 뼈를 개 준다며 포장해 와 직접 먹었다”고 밝혀 전현무와 곽튜브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 예상 밖의 궁상 에피소드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노릇하게 익은 돼지갈비를 맛본 세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임우일은 한 쌈에 고기 여러 점을 올려 먹는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방송 압박감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돌직구를 날린다.
‘전현무계획3’ 36회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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