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JTBC가 오늘(21일) 오후 1시(중계 시작 12:00) 일본과 튀니지의 F조 2차전 경기를 현지 생중계한다.
JTBC 중계진 역시 앞서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일본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광용 캐스터는 "월드컵 우승국 도장깨기 중"이라고 표현했고, 정용검 캐스터는 "8강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김동완 해설위원은 "일본 축구가 무서울 정도로 발전했다. 전술적 색채가 확실히 잡혀 있고,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많다"며 "월드컵에서 큰 사고를 칠 수도 있겠다"고 평가했다. 이어 황덕연 해설위원도 "한두 명의 스타에게 의존하지 않는 팀이다. 완성도가 높다"며 일본을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반면, 튀니지는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 5로 크게 패하며 대회 초반부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첫 경기 직후 감독이 교체되는 등 팀 분위기 수습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 F조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는 오늘(21일) 오후 1시(중계 시작 12:00)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다.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김환 해설위원이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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