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를 위해 압구정에 마련한 럭셔리 아지트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압구정 한복판에 자리한 5층 건물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박정수가 정경호 아빠이자 남편 정을영 감독의 개인 작업 공간을 위해 직접 지은 건물이었다.

건물 내부는 채광이 잘 드는 통유리창과 깔끔한 목재 인테리어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망을 바라보며 대본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치된 책상과 아늑한 가구들이 정을영 감독을 향한 박정수의 남다른 애정을 짐작게 했다.

방문객들이 주방을 둘러보며 식사 해결에 대해 묻자, 살림살이가 깔끔하게 정돈된 서랍장과 주방 공간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럭셔리한 아지트 공개와 더불어 김승수를 비롯한 게스트들과 박정수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져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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