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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오늘 첫 방송

서정민 기자
2026-07-25 0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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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5일 첫 방송된다. 다섯 남매를 책임지는 K-장녀 안희연의 고군분투와 하석진의 따뜻한 위로, 한가네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다섯 남매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한규림(안희연)의 고단한 일상이 담겼다. 집으로 돌아온 규림 앞에서는 동생 한규오(배윤규)와 한규영(박유나)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특히 규림과 규영은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이며 자매 갈등이 폭발한다. 여기에 그동안 집안일에 무관심했던 아버지 한석중(류승수)까지 돌아오면서 한가네는 더욱 큰 혼란에 휩싸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김무진(하석진)이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규림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친 규림에게 건네는 한 통의 전화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다섯 남매를 책임지는 규림의 현실적인 고군분투와 한가네 식구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무진의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도 첫 방송에서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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