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암살자(들)’ 이민호, 캐릭터 스틸

정혜진 기자
2026-08-03 09:34:33
기사 이미지
‘암살자(들)’ 이민호, 캐릭터 스틸 (제공: 하이브미디어코프)


이민호가 ‘암살자(들)’에서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신입 기자로 변신한다.

영화 ‘암살자(들)’이 3일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 이민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전지적 독자 시점’, ‘더 킹: 영원의 군주’,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온 이민호는 ‘파친코’ 시리즈에서 이전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민호는 이번 작품에서 열정과 기개로 똘똘 뭉친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는다. 광복절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영일은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뒤 사건을 둘러싼 의문 속으로 뛰어든다.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이민호는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새내기 기자의 뜨거운 분투를 생생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영일’의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흐트러진 넥타이와 소매를 걷어붙인 차림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진지한 모습은 사건의 실마리를 좇아 종횡무진하는 ‘영일’의 치열한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어 기자 회견 현장 속 사건의 단서를 되짚는 날카로운 눈빛과 단호한 표정은 신입 기자다운 당찬 기개와 거침없는 추진력을 드러내며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진실을 향해 나아갈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신입 기자로 돌아온 이민호의 맹활약을 예고하는 ‘영일’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