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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티파니 영, 첫 방송 MC 활약

송미희 기자
2026-08-03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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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티파니 영, 첫 방송 MC 활약 (제공: ENA)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안정적인 진행으로 ‘엑스 더 리그’의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쇼 ‘엑스 더 리그’에서 MC로 나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티파니 영은 뱀뱀과 함께 개막식에 등장해 프로그램의 상징인 등급 피라미드와 핵심 룰, 참가 셀러들을 안정적으로 소개하며 진행을 이끌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셀러가 “38시간 연속 라이브가 가능하다”라고 밝히자 “그게 정말 가능한 거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국가의 셀러들을 연결해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후 사전 미션 ‘더 퍼스트 피치’에서는 제품과 피칭 순서가 무작위로 정해진 가운데, 뱀뱀이 태국팀 오너로 참여하면서 티파니 영이 단독 진행을 맡았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위트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셀러들의 발표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이끌어내는 등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국가대항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오는 20일 데뷔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음악적 감성과 성숙한 비주얼로 풀어낸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에는 아이들(i-dle)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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