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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김민철 vs 옹성우, 갈등

이다미 기자
2026-08-11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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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김민철 vs 옹성우, 갈등 (제공: tvN)


‘오싹한 연애’ 김민철이 12년 전 심장 이식 공여자이자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를 둘러싼 진실의 열쇠로 부각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의 곁을 맴도는 귀신 강지환 역을 맡은 김민철은 생전 모습부터 형 강민환(옹성우 분)과의 갈등, 그리고 마강욱(양세종 분)의 심장 이식 공여자라는 사실까지 하나둘 드러내며 전개의 중심에 섰다. 12년 전 사건 당시 그가 지니고 있던 펜던트가 현재 형 강민환의 손에서 발견되며 사고를 둘러싼 의문을 한층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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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김민철은 절제된 표정의 귀신 연기부터 생전 풋풋한 청춘의 모습까지 상반된 결을 완벽히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박은빈과 양세종을 잇는 주요 연결축으로 활약 중인 김민철의 모습을 담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방송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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