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배우 이주연이 휘몰아치는 가족사 속에서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쳤다.

‘사랑이 온다’ 극 중 장서현(이주연 분)은 아빠 장훈태(권해효 분)를 내보내며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엄마 고윤희(윤유선 분)로부터 한규림이 친딸이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듣고 붕괴한다. 이주연은 믿었던 엄마를 향해 헛웃음과 함께 “꺼지라”고 외치며 배신감과 절망이 뒤섞인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내비쳤다.
급변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주연의 열연이 빛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방송시간은 지난 12일 토요일과 13일 일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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