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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 여왕벌 나왔네”…34기 영숙 화제

서정민 기자
2026-10-12 0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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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4기 영숙


‘나는 솔로’ 34기 영숙을 둘러싼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같은 러닝크루에서 활동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닝크루 여왕벌 나왔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34기 영숙을 언급하며 “결혼하기 전에 러닝크루에서 봤는데 아직도 결혼 못 했구나”라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영숙을 알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나도 아는 앤데. 내가 있던 크루에서 여왕벌 하던 앤데”라고 적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이 활동 지역을 묻자 각각 “동작구”, “서초구”라는 답변이 나왔다. 일부는 “러닝크루 여러 개 했나 보네”, “인기는 있었다는 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숙의 방송 속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34기 ‘다둥이 특집’에서 영숙은 8자매 중 막내라고 밝혔다.

특히 첫째 언니와 20살 넘게 차이가 나며, 이미 결혼한 조카가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영숙은 “저는 시집도 못 가봤는데 이모할머니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결혼을 앞뒀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는 사연도 털어놨다. 당시 부모님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언니들을 이유로 “순서대로 가야 된다”고 했다는 설명이다.

영숙은 자신이 출연한 기수가 ‘다둥이 특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전 다둥이 특집이면 싫다고 말했다”며 제작진에게 항의하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은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는 영호를 호감남으로 꼽으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34기 영숙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본격적인 러브라인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Plus·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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