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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 도발 끝 터진 눈물

김연수 기자
2026-10-19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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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 도발 끝 터진 눈물 (제공: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방송 캡처)


배우 이주안이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이주안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0회에서 한태승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극 중 한태승은 연락이 끊긴 이미도(안은진 분)를 기다리며 불안해하다가 남궁호(서강준 분)와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찰서에서 이미도와 재회한 뒤 사과하며 절박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이주안은 자존심과 후회가 교차하는 표정으로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표현했다. 

이어 이미도가 죄책감을 고백하자 한태승은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렸고, 이미도를 끌어안으며 미안함과 위로의 감정을 담아냈다. 이주안은 한태승의 조심스러운 행동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그리며 인물의 절박함을 전했다.

한태승은 이미도를 끌어안고 울음을 쏟아내고 사과를 거듭하는 먹먹한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한편 이주안이 출연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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