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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스낵, 11월 신작 라인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1-02 1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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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망나니


글로벌 K-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이 11월을 맞아 탄탄한 원작 IP 기반의 화려한 신작 4편을 대거 선보인다.

김욱 주연의 의사 회귀 판타지 ‘메디컬 환생’을 시작으로, 박태린·조유정 주연의 감성 청춘 로맨스 ‘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 임지섭 주연의 강렬한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 ‘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 그리고 배우 이준의 첫 숏드라마 주연작이자 초능력 통쾌 사이다극 ‘국세청 망나니 : 세금 사냥꾼’까지 풍성한 장르의 숏폼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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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환생


메디컬 환생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메디컬 환생’은 성공만을 좇던 천재 외과의사가 10년 전 레지던트 시절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회귀 판타지 드라마다. 인생 2회차라는 설정에 의료 현장의 경쟁과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를 더해 재미를 예고한다.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성공을 갈망한 나머지 의사로서 초심을 잃어버린 외과의사 ‘진현’. 뜻밖의 사고 이후 10년 전 레지던트 시절로 돌아온 그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하며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라이벌과의 경쟁, 얽히고설킨 로맨스 등 다양한 사건을 주축으로 ‘진현’은 과거의 실패를 바로잡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선다. 한 번 경험한 인생을 무기로 위기를 극복하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은 인생 역전의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연출은 영화 ‘썬키스 패밀리’, 레진스낵 숏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 ‘딜리셔스’를 선보인 김지혜 감독이 맡았다. 다양한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김지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회귀 판타지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주인공 ‘진현’ 역에는 레진스낵 숏드라마 ‘딜리셔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욱이 나선다.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던 냉철한 외과의사가 새로운 인생을 통해 삶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신기성, 강민지, 염승이가 출연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천재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환생’은 5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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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


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

‘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은 청소년 연애 억제 백신이 보편화된 시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소년의 위태로운 첫사랑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사랑이 통제되는 세상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존의 위협으로 이어진다는 설정을 통해 기존 청춘물과는 차별화된 이야기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의 연애를 억제하기 위한 백신이 일상화된 세상, 누구에게도 특별한 감정을 느껴본 적 없던 ‘이도’는 어느 날 전학 온 ‘보람찬’을 만나 처음으로 심장이 뛰는 경험을 한다. 강렬한 감정에 이끌려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

하지만 설렘도 잠시, 목숨까지 위협하는 백신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이들의 첫사랑은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사랑이라는 가장 자연스러운 감정이 금지된 세계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지키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설렘과 애틋한 감정을 전한다.

연출은 레진스낵 숏드라마 ‘하얀 천사에게 날개는 없다 : 타락소녀’를 선보인 심형준 감독이 맡았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을 작품에 녹여내 처음 마주한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의 모습과 위태로운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모범생 ‘이도’ 역에는 레진스낵 숏드라마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 ‘조선남자 X MZ여자’등에 출연한 박태린이 나선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인물이 처음 마주한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연기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연기를 선보인 조유정은 전학생 ‘보람찬’ 역을 맡았다. ‘이도’와 친구들을 만나 점차 웃음을 되찾고, ‘이도’의 삶에도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이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랑을 느끼는 순간 생존마저 위협받는 설정과 청춘의 순수한 감정을 결합한 ‘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은 12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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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


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

시즌3까지 연재되며 인기를 얻은 웹툰 ‘방과 후에’를 원작으로 한 ‘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는 친구들을 잃고 살인마의 다음 표적이 된 소년이 직접 반격에 나서는 액션 스릴러다. 살인마에게 쫓기던 평범한 고등학생이 오히려 범인을 사냥하기 시작한다는 역전된 구도를 통해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평범했던 어느 날 방과 후, ‘준휘’와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살인마와 마주한다. 끔찍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잃고 살아남은 ‘준휘’는 자신마저 노리는 살인마의 위협 속에서 도망치는 대신 직접 범인을 잡기로 결심한다.

살인마의 추격과 이에 맞서는 ‘준휘’의 위험천만한 반격이 이어지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위험한 상대에게 맞서 싸우는 평범한 소년의 모습과 점차 뒤바뀌는 추격의 구도가 극의 흡인력을 높인다.

작품은 원작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숏드라마 특유의 빠른 호흡으로 재해석했다. 언제 살인마가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과 쫓고 쫓기는 대결을 통해 극한의 긴장감과 액션 스릴러 특유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 ‘준휘’ 역에는 드라마 ‘여덟 번째 감각’, ‘원더풀 월드’, ‘스터디그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임지섭이 나선다. 극한의 상황에서 두려움과 분노를 오가며 점차 반격에 나서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차재훈, 최민수, 전유호 등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연출은 영화 ‘정보원’의 김석 감독이 맡아 속도감 넘치는 추격과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쫓기는 자에서 반격하는 자로 변해가는 소년의 목숨을 건 사투를 담아낸 ‘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는 19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국세청 망나니 : 세금 사냥꾼

배우 이준의 첫 숏드라마 주연작 ‘국세청 망나니 : 세금 사냥꾼’은 상대방의 탈세액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국세청 조사관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 펼치는 통쾌한 세금 징수극이다. 동면거북이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초능력 설정과 응징을 결합해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펼쳐 보인다.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은 능력을 활용해 탈세범들을 추적한다. 돈과 권력을 앞세워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온 이들 앞에서 ‘재현’의 능력은 피할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거대한 권력의 비리를 추적하고 검은 돈을 끝까지 징수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박진감을 더한다. 특히 법과 제도의 빈틈을 이용해 부를 축적한 이들을 상대로 거침없이 맞서는 주인공의 통쾌한 응징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사팀장 ‘재현’ 역에는 배우 이준이 나서 첫 숏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이준은 이번 작품에서 탈세범들을 추적하는 국세청의 ‘눈먼 칼’로 변신한다. 판단력과 행동력으로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한편, 인간적인 고뇌를 지닌 인물의 내면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강희구, 장재호, 김강일 등이 출연해 힘을 보낸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공동 연출을 맡은 김재훈 감독이 책임지며 범죄 소재와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거대한 권력에도 굴하지 않는 다크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 ‘국세청 망나니 : 세금 사냥꾼’은 26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진스낵 11월 라인업 4편의 전 회차 공개일은 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이다.

사진 제공 : 레진스낵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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