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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해방촌 신흥시장 타코 맛집

김민주 기자
2026-11-03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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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틈만나면,’ 유재석·유연석·양세종이 해방촌 신흥시장에 위치한 타코 식당을 찾았다. 

3일 방송을 앞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유연석과 게스트 이동휘·양세종이 서울 용산 해방촌을 찾는다. 최근 녹화에서 네 사람은 몸 관리와 부상 경험을 나누며 세대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30대 양세종은 발목 골절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부상 후 체중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는 고백에 형들도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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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시즌 5’

40대 유연석은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다”라며 예상하지 못한 통증을 토로했다. 이어 러닝이 유행해 마라톤을 하지만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자 50대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라고 응수했다. 부상과 관련한 에피소드는 한도 끝도 없다며 동생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이동휘와 양세종은 두 MC의 빈틈을 채우며 호흡을 맞췄다. 동생들의 살뜰한 모습에 유재석은 “역시 이쁨 받는덴 이유가 있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상에 관한 대화부터 게임까지 이어진 네 사람의 친분도 관전 요소다.  해방촌 편과 함께 언급된 타코 가게는 서울 용산구 신흥로에 위치한 시장 안에서 타코와 파히타를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장트리오 파히타와 팁시 타코, 소불고기 타코 등을 판매한다. 지난달 27일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 가구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1위를 이어갔다. 이날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에 따라 평소보다 늦게 편성됐다. 

‘틈만나면,’ 64회 방송시간은 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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