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구도심 잇는 ‘전현무계획4’ 인천 맛 여행

‘전현무계획4’가 가수 허각과 인천의 숨은 식당을 찾아 나선다. 신흥 맛집이 자리한 신도시와 오랜 역사를 품은 구도심을 함께 둘러보는 여정이다. 인천에서 태어나 지금도 거주하는 허각은 익숙한 동네에서 뜻밖의 먹거리를 만나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전현무는 이날 함께할 손님을 홍보대사이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라고 소개한다. 등장한 허각은 곽튜브에게 “나 곽튜브 닮은꼴이잖아”라며 친근하게 말을 건넨다. 그러나 돌아온 반응은 짧은 탄성뿐이다. 전현무는 “왜? 기분 안 좋아?”라고 물으며 장난을 보탠다.
분위기를 바꾸려던 곽튜브가 허각의 노래를 부르자 예상 밖의 평가가 나온다. 그는 “진짜 형편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식당으로 이동하던 그는 주변을 살피다 “여기 우리 동네인데?”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명장이 하루에 만두 1000개를 직접 빚는 식당이다. 주인은 손에 마비가 올 정도로 정성을 쏟는다고 설명한다. 속이 꽉 찬 만두를 맛본 전현무는 감탄하고, 허각도 표정으로 만족감을 전한다. 전현무가 맛집을 알려줬으니 돈을 내라고 하자 허각은 시청자 추천 아니었느냐며 응수한다.
식사가 끝날 무렵 곽튜브는 포장 주문이 밀려 아쉽다며 스태프들 몫까지 사려 했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중에 찾아가는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주문이 성사되자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선언해 실제 결제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남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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