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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오유진, 김용빈 울렸다?

정혜진 기자
2026-11-06 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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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오유진, 김용빈 울렸다? (출처: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오유진과 정서주가 송가인의 노래로 다시 한번 맞붙는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에는 송가인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라이벌전이 다시 펼쳐지며, 새로운 메기 싱어까지 합류해 경쟁을 벌인다.

먼저 오유진은 송가인의 ‘색동저고리’를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열여덟 살의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한 그의 노래에 김용빈도 울컥한 반응을 보인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사준 한복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오유진의 노래가 김용빈의 추억을 건드린 사연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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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오유진, 김용빈 울렸다? (출처: TV CHOSUN)


오유진은 대결 상대인 정서주에게 설욕을 노린다. 앞서 ‘미스트롯3’ 라이벌전에서 송가인의 ‘물음표’를 불렀지만 정서주에게 패한 바 있다. 이번에는 원곡자인 송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정서주는 송가인의 ‘무명배우’로 맞선다. 첫 소절부터 정서주의 노래를 들은 송가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이크가 다른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충청도 송가인’이라는 별칭으로 소개된 메기 싱어도 등장한다. 송가인처럼 국악을 거쳐 트롯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선곡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자의 합류로 세 사람의 승부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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