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블랙 재킷, 힙하게 입기

일교차가 큰 봄 착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 블랙 재킷. 어깨 위 무심히 걸쳐주기만 해도 멋이 살아난다 느낄 수 있는데.또 믹스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깔끔하고 단정하게 연출할 수도, 힙하게 풀어낼 수도 있어 만능 패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블랙 재킷으로 힙한 코디네이션을 완성한 신현지, 오마이걸 미미, 르세라핌 허윤진의 아웃핏을 살펴보자. 모델 신현지는 칼라 버튼 데님 톱 위 블랙 재킷을 매치해 힙한 바이브를 자아냈다. 여기에다 네이비 로고 볼캡, 블루 스니커즈로 쿨한 무드까지 다잡았다. 오마이걸 미미는 화이트 톱, 블랙

한효주 기자

Fashion Styling

힙한 오버사이즈 티셔츠 룩 3

제법 더워진 날씨,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가벼운 티셔츠다. 특히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때론 베이직하게 때론 힙하게 활용 가능해 요즘 같은 날씨에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중 하나.스테디 아이템인 화이트 티셔츠부터 과감한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까지 디자인 따라 매력도 각양각색!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즐길 수 있는 오버사이즈 티셔츠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박규영은 퍼플 컬러의 오버핏 티셔츠에 네이비 쇼츠로 힙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패턴 삭스로 포인트까지 잘 살린 톰보이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따라 하면 좋을 셀럽들의 ‘벚꽃놀이 룩’

따뜻한 봄이 오면서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벚꽃 시즌인 지금, 연인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이들도 많을 것. 벚꽃 데이트를 앞두고 있다면 봄과 닮은 화사한 룩을 준비해 보자. 밝고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꽃놀이 스타일링을 연출해 볼 것!‘벚꽃 나들이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 셀럽들의 OOTD를 가져왔다. 조이는 화사한 올 핑크 룩으로 ‘인간 벚꽃’ 매력을 선보였다. 핑크 컬러로 통일한 카디건과 백팩, 헤어핀을 매치해 러블리한 OOTD를 완성.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왔다! 찢청의 계절’ 디스트로이드 진 코디

날씨가 급격하게 따뜻해지면서, 큰 일교차에 챙겨 다니던 아우터도 필요 없어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새 시즌의 옷을 쇼핑해야 할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일단 진정하자. 작년에 입었던 옷 중에도 괜찮은 아이템이 많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지금 입기 딱인 제품은 바로 ‘찢청’. 디스트로이드 진이다. 얇으면서도 찢어져 있어 덥지 않고 힙하면서도 현재 계절에 잘 어울리기 때문. 갖가지 무드에 활용하기 좋은 찢청 코디법을 함께 살펴보자. 두말하면 입 아픈 패셔니스타, 다비치 강민경은 포멀한 상의

임재호 기자

Fashion Styling

‘운동 마니아’ 셀럽들의 #오운완 패션!

야외 스포츠의 계절 봄이다. 겨우내 움츠린 몸을 풀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계획 중인 이들이 많을 것.‘운동은 장비빨’이란 말이 있듯 운동은 관련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무엇보다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건 운동복일 것! 체형과 취향에 맞게 운동복을 잘 갖춰 입어준다면 운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멋스러우면서 편안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셀럽들의 ‘오운완 인증샷’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휴가지에서 과감한 운동복 패션을 선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지금은 트렌치코트 꺼낼 때! 

겨울이 가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두꺼운 패딩과 아우터는 벗을 때가 왔다.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한층 더 스타일리시 해질 수 있는 봄.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우터는 바로 트렌치코트. 가볍지만 시크한 무드는 물론 페미닌한 느낌, 다채로운 이너들과도 매치하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기도 한다. 긴 기장 덕분에 키가 더욱 커 보이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기은세는 긴 기장의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를 짧은 바지와 부츠에 매치해 귀엽고도 시크한 무드

임재호 기자

Fashion Styling

캐주얼 룩의 정석! ‘데님+스니커즈’

데님 아이템과 스니커즈 조합만큼이나 봄 날씨에 완벽한 룩이 또 있을까. 캐주얼한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과도 같은 ‘데님+스니커즈 룩’.실패 없는 조합이지만 그만큼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쉬운데. 이럴 땐 포인트 아이템 하나를 더해주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에 잘 고른 아우터, 액세서리를 더해 꾸안꾸 감성을 뽐낸 셀럽들의 캐주얼 룩을 살펴보자. 윈드 브레이커는 멋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아이템. 김나영은 데님팬츠, 화이트 스니커즈와 함께 옐로우 윈드브레이커, 볼캡을 믹스 매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셀럽들의 스카프 연출법 3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가벼운 스프링 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스카프를 다채롭게 활용하기 좋을 때다.간편하게 소지 가능하면서도 어느 자리에서든 쉽게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야무진 액세서리 스카프. 늘 목에 두르기만 했다면 올봄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화사한 포인트 한 점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때론 우아하게, 때론 러블리하게 연출 가능한 매력적인 스카프 활용법을 가져왔다. 예리는 스카프를 헤어밴드처럼 활용해 걸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그는 쨍한 비비드 컬러의 스카프를 선택, 심플한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강민경의 봄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의 멤버이자, 유튜버는 물론 본인의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 그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매번 따라 입고 싶은 찰떡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어디서 샀는지 궁금한 아웃핏을 선보이는데.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는 지금. 강민경의 패션을 참고해 ‘손민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셔츠에 베스트는 봄엔 필승 조합. 강민경은 진한 스카이블루 컬러에 네이비 베스트, 여기에 생지 데님

임재호 기자

Fashion Styling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 금새록의 패션 세계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사운드 트랙 #2’ 등을 통해 주목받은 연기자 금새록. 연기도 연기지만, 귀여우면서도 오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비주얼 역시 그의 매력이다. 금새록의 인스타그램을 구경하다 보면, 패션 센스 역시 보통이 아니라는 것도 단박에 눈치챌 수 있을 것. 패셔너블한 금새록의 룩들을 함께 파헤쳐보자. 브라운 컬러의 셋업으로 웜한 느낌을 강조한 금새록. 안에는 머스터드 컬러의 셔츠를 매치해 더욱더 웜한 무드를 강조했다. 직사각형으로 길게 뻗은

임재호 기자

Fashion Styling

환절기 키 아이템 ‘스웨이드 재킷’

겨울을 정리하고 봄을 맞이해야 할 지금, 두꺼운 겨울 아우터는 넣어두고 한층 가벼운 아우터를 꺼내야 할 때다.겨울과 봄 사이에 꼭 찾게 되는 환절기 대표 아우터로 스웨이드 재킷을 빼놓을 수 없을 것. 1970년대 패션을 대표하는 보헤미안 감성의 스웨이드 재킷은 클래식과 빈티지한 멋이 공존해 별다른 스타일링 필요 없이 멋스러운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소재로 일상과 오피스를 넘나들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기도 하는데. 환절기 패션의 키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웨이드 재킷 활용법을 가져왔다. 김도연은 프린지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봄+멋 = 트렌치코트

따뜻한 봄, 패션 아이템이 고민이라면 봄 ·가을 계절 공식 패션아이템인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스프링룩을 완성해 보는 것이 어떨까.기장과 디테일, 함께 코디한 아이템에 따라 또 다른 무드를 자아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렌치코트.트렌치코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패션센스를 과시한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블랙 카디건, 벨트, 스니커즈와 화이트 데님 팬츠에 시크하게 걸친 트렌치 코드로 멋스러움을 살린 차정원. 믹스매치하는 패션 아이템의 컬러 조합만 잘 맞춰 줘도 실패 없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는 사실.

한효주 기자

Fashion Styling

셀럽들의 다채로운 ‘카디건’ 스타일링

일교차가 큰 봄 또는 간절기에 톱 위 가볍게 걸치거나 어깨에 둘러 코디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 ‘카디건’. 여러 벌 겹쳐 입는 스타일의 레이어드 룩에 녹여내기도, 카디건 하나만 착용해 페미닌한 바이브를 뽐내기에도 제격인데. 또한 데님 진,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하의와도 쉽게 어우러져 원하는 무드와 콘셉트에 걸맞은 다채로운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다가올 스프링 룩 연출에 유용할 ‘카디건’으로 완성해 낸 셀럽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이시영은 머스터드 컬러 카디건을 택. 이너로는

한효주 기자

Fashion Styling

로맨틱 무드 가득! 블라우스 스타일링 3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얇아진 아우터 속 니트가 아닌 블라우스로 미리 봄을 맞이한 이들도 많아진 것.봄 데일리룩을 준비하고 있다면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는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 때로는 단정하게, 때로는 러블리하게 연출 가능한 블라우스 스타일링을 가져왔다. 옐로 컬러의 패턴 블라우스로 화사한 데일리룩을 선보인 임지연. 그는 같은 패턴의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원피스처럼 연출하였다. 셋업으로 화사함이 두 배, 러블리한 미소와도 찰떡인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우아함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봄 스타일링, 이렇게 코디해 봐

날씨가 풀리면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다양한 소재의 블레이저와 재킷은 가볍게 걸치거나 입고 벗기 좋아 일교차가 큰 봄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패션 아이템임은 부정할 수 없을 터.믹스매치한 타 아이템과 조화를 이루는 가벼운 아우터 하나 무심하게 어깨에 툭 걸쳐주면 클래식한 무드부터 힙한 바이브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연출을 해낼 수 있다.다가올 봄 코디 준비에 나서야 할 때,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셀럽들의 사복 패션을 가져왔다. 김나영은 화이트 크롭 톱, 오버 핏 실루엣의 네이비 트위드 재킷, 버뮤다팬

한효주 기자

Fashion Styling

멋쁨의 정석! 셀럽들의 사복 패션

화려한 공식 석상의 모습과는 달리 SNS에서 내추럴한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스타들이 있다. 중성적이고 시크한 무드로 스트리트 패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종서, 문가영, 한소희가 그 대표적 예.정제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매력의 룩을 선보이며 옆집 언니처럼 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전종서, 문가영, 한소희. 수수해서 더 눈길을 끄는 이들의 데일리룩을 가져왔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 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주를 이룬 셀럽들의 사복 패션. 이들의 사복 패션을 통해 겨울 데일리룩의 힌트를 얻어보자. 카키 컬러 슬리브리스 톱에 연청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쿨한, 스니커즈

코디네이션에 있어 신발을 먼저 생각한 후 그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매치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이처럼 잘 선택한 신발이 전체적인 아웃핏의 완성도를 끌어올려주기도 하며 컬러 포인트를 더해 센스 있는 연출을 가능케 한다.거리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스니커즈는 스포티 룩, 캐주얼 패션 등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들뜸 없이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무엇보다 발이 편해 국민 데일리 패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셀럽들의 쿨한 스니커즈 스타일링에서 팁을 얻어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데일리 룩을 완성해 내 보자. 손나은은 그레이

한효주 기자

Fashion Styling

알록달록 컬러 패딩 스타일링

뛰어난 보온성으로 한겨울 생존템으로 인식됐던 패딩이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데일리로 활용하기 위해 무채색만 고집했던 이들도 알록달록 컬러 패딩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 ‘롱이냐 숏이냐’는 이제 지난 말. 이젠 컬러 포인트에 무게를 두며 개성을 표현하는 게 트렌드가 됐으니.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컬러풀한 패딩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룩을 만끽해 보자. 지금 참고하면 좋은 알록달록한 컬러 패딩으로 경쾌한 겨울 룩을 완성한 차정원, 츄, 허윤진의 패딩 스타일링을 가져왔다. 차정원은 오

정혜진 기자

Fashion Styling

한파에도 ‘얼죽코’라면 이렇게! 

별로 춥지 않다고 느꼈던 올 겨울, 이렇게 넘어갈 줄 알았지만 극강의 한파가 찾아왔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이번 한파에 외출이 두렵기도. 아무리 추워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다른 아우터보다는 코트를 선택할 것. 다양한 소재와 핏, 디자인 덕분에 이너와도 매치하기 쉬울 뿐 아니라 좀 더 조화로운 아웃핏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얼어 죽어도 코트’라면, 셀럽들의 코트 스타일링을 참고해 추위에서도 빛나는 아웃핏을 연출해 보자. 프라하 여행에서 미모를 뽐낸 수지. 그는 단조로운 무드의 블랙

임재호 기자

Fashion Styling

운동 뽐뿌 자극하는 스타들의 스포츠 룩

새해에 빠질 수 없는 목표, 운동! 골프, 테니스, 러닝,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었다.운동 종목을 선택했다면 그에 걸맞은 스포츠 웨어를 준비할 차례. 이는 단순히 운동을 위한 옷차림이 아닌 지루함을 덜어주고 에너지를 채워주는 동기부여의 한 방법이 되어줄 수 있다.탄탄한 몸매만큼 시선을 끄는 패션을 선보이는 스포츠 마니아 셀럽들. 운동할 때도 멋쁨 매력을 발산하는 이청아, 최수영, 김희정의 애슬레저 룩을 가져왔다. 운동 마니아로 소문난 배우 김희정. 그는 강렬한 핫핑크 스

정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