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사 최현우가 ‘전참시’에서 색다른 마술을 선보인다.
오는 20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5회에서는 ‘대마법사’ 최현우의 놀라운 하루가 그려진다.
이어진 예상치 못한 답변 역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이영자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묻는 질문에 전현무의 답변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이어 전현무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데. 과연 그가 예상한 대상 수상자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최현우의 화려한 마술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최현우는 출연진들의 핸드폰 AI 앱을 이용해 현실과 디지털을 넘나드는 독특한 마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충격의 연속이었던 전현무의 최면 뒷이야기는 오는 20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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