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봄, 음악과 책의 조화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전달해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개최 발표에 이어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대한민국의 음악을 대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8팀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다채로운 색채로 긴 여운을 남기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압도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터치드에 이어 올해의 도서인 조선미술관과 어울리는 라인업으로 강렬한 에너지로 추억을 노래하는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조선팝’으로 새로운 동시대 대중음악을 만들어가는 밴드 서도밴드가 가세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를 무대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글로벌 K-POP의 메카로 주목받는 이곳에서, 올해의 도서 ‘조선미술관’의 고전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 야외 전시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객들은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광장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축제의 정수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매 시즌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러브썸’은 올해 역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명불허전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동안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의 상징적인 무대로 회자되어 온 만큼, 이번 1차 공개는 역대 출연진들이 쌓아온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다시 한번 페스티벌 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한 1차 라인업에 이어, 추후 공개될 2차 라인업은 지난 해의 명성을 압도하는 역대급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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