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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천록담→홍성윤 출격

김민주 기자
2026-04-20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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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김용임·신유·마이진·김수희

'가요무대'가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이 담긴 명곡들을 들고 안방을 찾는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44회는 '전국 노래 여행'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시청자와 호흡하는 다채로운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하나하나 펼쳐지며 봄밤의 유쾌한 즐거움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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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마이진, 박혜신, 오유진, 양지원, 홍성윤, 박진선, 김성환, 천록담, 유지나, 김의영, 신유, 빈예서, 춘길, 안다미, 김용임, 김수희

이번 1944회 '가요무대'는 '전국 노래 여행'을 주제로 선정된 다양한 지역의 명곡들로 채워진다. 김수희, 김용임, 신유, 마이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노래들을 선보인다.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차분한 진행과 함께 추억이 깃든 무대들이 이어지며 월요일 밤을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마이진이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열창하며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박혜신이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오유진이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 짙은 감동을 전한다. 양지원은 안정애의 '대전 블루스'로 무대의 품격을 높이고, 홍성윤은 조용필의 '강원도 아리랑'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감성 깊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박진선은 박경원의 '만리포 사랑'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김성환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로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천록담은 진성의 '안동역에서'로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유지나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김의영은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를 부르며 묵직한 감성을 달래고, 신유는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빈예서는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미고, 춘길은 조영남의 '화개장터', 안다미는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으로 경쾌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방송의 다른 무대는 김용임과 김수희가 장식한다. 김용임은 이난영의 '목포는 항구다'를 열창하며 짙은 감성을 드러내 무대를 압도한다. 공연의 대미는 김수희가 국민 애창곡이자 자신의 곡인 '남행열차'로 흥을 돋운 뒤, 전 출연자가 다 함께 부르며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KBS1 '가요무대' 1944회 방송 시간은 20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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