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ITZY)가 새 앨범 ‘Motto’(모토) 개별 콘텐츠에서 단단한 내공을 드러내며 팬심을 예열했다.
‘What is your Motto?’라는 질문을 받은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혔다.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 같아요. 장점도, 단점도”, “아무래도 퇴보하는 것보다는 발전하는 걸 원하니까”,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그때 상황에 필요한 부분을 좀 모토로 잡으려고 하는” 등 그간의 생각을 꾸밈없이 밝히는가 하면 “그냥 나를 믿고 가자”, “미래에 더 좋은 최고 버전이 생기겠지만 지금이 제일 최고 버전”, “잘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잘 하자”라며 이유 있는 자신감과 견고한 모토를 내비쳤다.



2019년 데뷔곡 ‘달라달라’ 때부터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던진 이들이 ‘어떤 상황에도 결국 나는 나를 선택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들려주며 한층 깊이 있는 있지를 예고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덜어낸 이미지에서도 투명한 눈빛이나 코지한 분위기로 ‘있지 그 자체’ 본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냈다.
국내외 팬들은 가장 깊은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향해 “이런 모습을 보는 게 신선하다.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있지 말처럼 인생이란 변화하고 성장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멤버들의 자신감과 에너지는 내게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같은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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