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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배나라, 빌런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5-18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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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배우 배나라가 강렬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배나라가 입체적인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인물들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코믹 어드벤처로, 지난 15일 1~8화 공개 이후 전 세계 28개국 TOP10에 진입하며 흥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공개 직후 3위에 올랐다가 2위까지 상승하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극 중 김팔호 역의 배나라는 원더풀스에서 빌런으로 등장해 강렬한 눈빛과 액션 연기로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인물의 내면에 자리한 상처와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단순한 악역을 넘어선 입체적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배나라는 원더풀스를 통해 고난도 액션과 절제된 감정 연기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고, 기존 출연작들과는 다른 결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배나라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