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두 번째 일본 팬미팅 ‘Kep1arcad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프닝 무대는 ‘tOgether fOrever’와 ‘WA DA DA (Japanese Ver.)’로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며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코너가 진행됐다. ‘Kep1 Beat Battle!!’에서는 두 팀으로 나뉘어 북을 활용한 리듬 대결을 펼쳤으며, ‘Kep1 Sticker’ 코너에서는 프리쿠라 사진 데코레이션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Kep1ian Mission’에서는 가챠로 정해진 미션을 멤버들이 힘을 합쳐 수행하며, 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각 게임마다 멤버들의 솔직한 리액션과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
게임 코너 이후에는 ‘Love on Lock’, ‘Straight Line’, ‘Yum’을 비롯해 ‘Dear Diary’, ‘Happy Ending’, ‘KILLA (Face the other me)’, ‘Addicted 2 Ya’, ‘Galileo (Japanese Ver.)’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케플러(Kep1er)는 일본에서 글로벌 활동도 이어간다. 23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에서 멤버 히카루가 시구를 맡으며, 경기 종료 후 케플러(Kep1er)는 단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한편 케플러(Kep1er)는 글로벌돌답게 국내외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매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무대마다 화제를 모았으며, 다양한 무대와 팬 이벤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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